[언론보도] 자연치아살리기, 3단계 치주치료 너무 늦지 않게 시행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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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1-27 19:49 조회15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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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자연치아살리기, 3단계 치주치료 너무 늦지 않게 시행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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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많은 사람들이 스케일링의 필요성을 느끼지만 주기적으로 받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 잇몸질환인 치주질환의 경우 10명 중 8명이 있을 정도로 매우 흔한 질환이지만 치료를 받고 있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치주질환의 원인은 치아 사이사이에 생기는 ‘치태’인데 이 치태는 염증과 함께 잇몸과 치조골이 파괴되어 통증이나 불편감을 초래한다. 치태가 쌓이게 되면 치은염, 치주염으로 염증과 불편감이 나타나게 되는데 치아 사이사이 양치질을 하더라도 닦기 어려운 부위에 쌓이면서 잇몸이 붉어지고 출혈이나 불편감을 초래한다. 치은염은 치주질환 중에서도 초기 상태이기 때문에 스케일링과 조기치료를 통해 빠르게 완화가 가능하지만 치주염으로 악화되게 되면 잇몸뼈 주변까지 염증이 증상이 더욱 심해지면서 오랜기간 치료가 필요하다.

 

치주치료는 증상과 진단에 따라 시행되며 3단계를 거쳐 치료하는데 1) 구강 내 세균검사 2) 스케일링을 통한 치석제거 3) 특수 레이저를 이용한 세균치료 및 잇몸관리로 구성된다.

 

1단계에서는 위상차 현미경을 이용한 세균검사와 disclosing액을 이용한 세균막 착색검사를 한다. 세균검사를 통해 치주병을 일으키는 활동성 세균을 보여주면서 맞춤치료계획을 세우고, 세균막 착색 검사 후 세균막 상태를 파악하고 칫솔질 교육을 실시한다.

2단계에서는 정밀한 스케일링을 통해 치석을 제거하고, 3단계에서는 특수 레이저의 치과전용 팁을 사용하여 잇몸 속 깊은 곳의 세균을 직접 멸균시킨다. 레이저 치료는 자연치아를 보존하는데 매우 유용한데 특히 치아가 흔들리는 치주치료에 효과적이다.

 

구강 내 세균은 치주질환 뿐 아니라 만성폐질환, 심장질환, 심혈관질환, 뇌졸중, 당뇨, 암, 치매 그리고 조산, 저체중아 출산 등 전신질환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므로 정확한 진단을 통하여 치주질환을 치료하고 구강 내 세균을 잘 관리해야 한다.

 

구강 내 세균은 치료 후에도 3개월이 지나면 증식을 하므로 3개월마다 내원하여 개인 맞춤형 예방관리 프로그램을 통하여 ‘전문가 관리’를 받아야 한다. 그리하여 구강건강의 증진을 위한 관련 지식을 습득하고 예방관리에 대한 교육과 함께 올바른 구강건강 습관이 이루어지도록 해야한다.

 

베스필치과 조종만 대표원장은 “자연치아를 건강하게 오래 사용하기 위해서는 평소 구강검진이 중요하며 올바른 양치로 치주질환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라포르시안 연재칼럼 : 2020.12.22

 

▼ 송출기사 원문

http://www.rapportian.com/news/articleView.html?idxno=13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