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자연치아살리기, 뿌리가 남아 있다면 임플란트 대신 치료가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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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6-26 15:41 조회90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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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자연치아살리기, 뿌리가 남아 있다면 임플란트 대신 치료가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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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플란트는 더 이상의 치료가 불가하거나, 뿌리까지 완전히 치료가 어려울 때 진행하게 되는 시술 중 하나이다. 하지만 뿌리가 어느 정도 건재하면서 살아있어 치료가 가능하다면 임플란트보다는 자연치아살리기를 통한 치료를 권장한다. 

 

임플란트는 자연치아가 상실되거나 치료가능성이 없을 때 시행되는 인공치아로, 기술력이 많이 좋아졌다 하더라도 자연치아만큼의 효과를 보기는 어렵기 때문에 치아재식술이나 치근단절제술, 재신경치료 등으로 가능한 자연치아를 살리는 것이 좋다. 

 

의도적재식술은 재신경치료를 한 경우에도 불편하거나 포스트 등으로 재신경치료를 할 수 없는 치아를 발치한 뒤 염증과 병소 부분을 제거하고 치료한 부분을 MTA로 채워 다시 식립하는 방법이다. 발치한 치아를 치료 후 다시 식립하는데 까지는 약 30분 내로 진행하여야 하고, 해당 시술이 가능한지 세부적인 정밀검진을 통한 진단이 밑바탕 되어야 한다. 치근단절제술은 치아 뿌리 끝에 있는 염증을 치료하는 방법으로 염증이 있는 조직부분을 절제한 뒤 생체 친화적인 충전제로 채워주는 시술법이다. 대개 신경치료 및 재신경치료 이후에도 염증이 생길 때 진행하는 방법이다.

 

재신경치료는 1차적인 신경치료에 다 치료되지 않거나 다시 재발하는 경우에 재 신경치료를 하게 되는데 치근단 염증이나 신경관이 막힌 경우에도 재신경치료가 필요하다. 만약 신경치료 후 치아에 포스트라는 기둥을 세우는 치료까지 진행하게 되면 난이도가 높아지기 때문에 의료진의 해당 경험과 노하우가 충분히 있는 곳인지 확인하여야 한다.

 

자연치아살리기는 뿌리에 염증이 심하거나 재신경치료가 필요한 경우에 시행되며 케이스와 개개인의 잇몸질환의 여부, 기존 치과치료에 따라서 시행되어야 한다. 치료 이후에도 주기적인 검진으로 염증이 생기지 않고 재발하지 않도록 하여야 하고, 구강상태에 문제가 없다 하더라도 3개월에 1회정도는 검진을 통해 잇몸 및 치아 관리를 받는 것을 추천한다.

 

같은 치과진료라 하더라도 해당 진료에 대한 전문의가 있는 곳에서 진료를 받는 것이 정확한 치료와 직결되기 때문에 전문의의 유무와 풍부한 의학적 지식과 시술경험을 갖춘 곳인지 확인 후 방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글] : 베스필치과 조종만 대표원장

 

 

라포르시안 연재칼럼 2020.06.25 

 

 

 

▼ 기사송출 원문

http://www.rapportian.com/news/articleView.html?idxno=126178